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1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,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. 신종 COVID-19 감염증(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) 정황 단기화에 503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신세계 구매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실험소는 3일 이런 뜻을 담은 ‘세대별 온,오프라인 신세계 상품권 현금화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30년 하나카드 온,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.이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에 작년 온/오프라인 카드 결제 규모는 2017년보다 38% 급감하였다. 연령별로는 30대 이하에서 약 27% 상승했고, 6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2% 늘었다. 특히 508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금액 증가율은 70대 이상(55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80대(80%), 50대(44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40대 이상(78%)이 최고로 높고 70대(67%)가 잠시 뒤를 이었다.특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영역에서 50, 60대의 소비가 많이 늘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규모는 2050년에 작년 대비해 60대에서 163% 불어났고, 10대에서도 142% 올랐다. 동일한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비용은 20대는 185%, 80대는 169% 각각 올랐다. 쿠팡, 지마켓, 12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서둘러 늘어났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일정하게 결제 자금이 늘어났지만, 10대 이상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144%로 최고로 높았다. 직후를 이어 70대(124%), 30대(105%), 10대(85%) 등의 순이다.
